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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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속에 이소플라본 함량은 적당한가요?
두유나 두부 등 콩을 자연가공하여 만든 식품 1회 섭취량에는 콩에 들어있는 이소플라본의최대 40%에 달하는 20 ~ 30mg 정도가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소플라본은 자연식품으로 섭취했을 때는 문제가 없으나 농축된 형태의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으로 섭취할 때는 반드시 허용 용량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2006년 일본에서 이소플라본 열풍이 불면서 건강식품이나 이소플라본 정제의 형태로 무분별하게 남용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일본 식품안전위원회의 전문조사회는 일반적인 식생활을 통한 섭취 이외에 특정건강보조식품을 통해 농축된 이소플라본을 과잉으로 섭취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통해 하루에 추가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안전 상한선을 30mg으로 정했습니다. 이는 2002년 실시된 국민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하였을 때 일본 국민의 95%가 70mg 이하의 콩 이소플라본을 섭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피해사례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안전한 섭취량 상한선은 1일 70~75mg이라고 밝힌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두유와 같은 자연식품이 아닌 보충제를 통해서 섭취하는 양의 상한선을 설정한 것이고, 보충제는 농축된 이소플라본 형태로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두유와 비교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본에서는 2008년 4월 국민을 대상으로 한 메타볼릭신드룸(내장지방증후군)에 대한 특정검진.특정보건지도가 법으로 의무화되면서 두유의 유용성과 안전성이 다시 한번 인정받아 두유 섭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유속 이소플라본 함량 표기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 몸에 좋은 기능성 성분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 함량 표기를 허용할 경우 업체간 경쟁으로 인해 콩에 자연적으로 들어있는 수준 보다 이소플라본 함량을 인위적으로 높여 광고하게 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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