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F 뉴스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 출시

광고모델로 강석우 · 나연신 부부 발탁

자사는 ‘베지밀 5060 시니어 두유’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이들을 위한 맞춤형 두유로 몸에 좋은 국산 검은콩과 칼슘, 그리고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를 강화했다. 특히 시니어에게 필수인 단백질 효율을 강화시키기 위해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을 보강했으며, 오메가-3 지방산과 베타글루칸, 아르기닌 성분을 더했다. 또한 설탕 대신 몸 속에 천천히 소화, 흡수되는 결정과당과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해 당 걱정 없이 드실 수 있도록 했다.

베지밀 5060 시니어두유 모델 강석우, 나연신 부부

베지밀 5060 시니어두유 모델 강석우, 나연신 부부

신제품 모델로는 따뜻하고 지적인 중년 배우 강석우 · 나연신 부부를 발탁하여 CF 광고를 촬영하였다. 광고 속에서 강석우 부부는 건강하고 사이 좋은 중년 부부의 모습과 함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베지밀을 챙겨주는 따뜻한 모습을 그렸다. 새로운 TV 광고는 3월부터 방영 중이다.

두유 부문 1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달성

1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베지밀, 두유 부문 1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달성

‘베지밀’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베지밀은 지난 2003년부터 15년 동안 한국브랜드파워 두유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동시에,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장수식품에 대한 신뢰도, 우수한 기술력,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로 인한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이 1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수상의 비결로 평가되고 있다. 정식품 홍보팀 이동호 팀장은 “소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식품의 오랜 노력이 인정 받아 15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기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홍보단, 산모교실, SNS 채널 등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더욱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도입 · 운영 6주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 운영 6주년 기념식 거행

자사는 지난 3월 2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 운영 6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이순구 정식품 대표이사는 CP문화를 통한 전사 차원의 준법경영 의지를 담은 ‘대표이사 공정거래 자율준수 메시지’를 선포했으며, 2017년 새롭게 임명된 공정거래자율준수관리자 박종범 정식품 기획관리부문장은 법 위반 사전예방 의지를 강조한 공정거래자율준수 실천사를 선포했다. 또한 CP 도입 · 운영 6주년을 맞아 기획관리부문장과 CP사무국을 중심으로 부문별 자율준수 협의회 운영위원 및 실천리더를 임명하여 총 18명의 자율준수 협의회 운영위원 및 실천리더를 새롭게 구성했다. 자사가 2011년부터 도입 · 운영하고 있는 자율준수 협의회는 공정거래법 위반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으로 CP 교육, CP 자율점검 등을 추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가 사내에 확고히 정착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한국혈액암협회 감사패 수상

자사는 지난 2월 23일 한국혈액암협회로부터 혈액질환 후원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정식품의 사랑나눔 캠페인의 일부인 '혈액질환 후원'은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정식품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사랑나눔 후원금과 베지밀 두유 제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백혈병 및 혈액질환 환우들에게 전달했다.
신해철 마케팅부서장은 "정식품은 오랜 시간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고객들에게 돌려드리고자 다양한 사랑 나눔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백혈병 및 혈액암 환우 가족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