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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밝고 튼튼한 스마일맨 김혜연 2013-06-19 오후 3:27 조회: 766 


제 아들은 18개월 10.4키로그램으로 개월수에 비해 약간 작은 편입니다
그래도 먹기는 참 잘 먹는 씩씩하고 애교만점인 아가에요
특히 콩으로 만든건 뭐든지 잘 먹어서 두부, 콩, 두유등 단백질과 유제품을 참 좋아라 하지요
뭐 자랑하자면 한 14개월부터 김치도 물에 흥겨내지 않고 잘 먹지요 흥~흥 오~~~하면서 감탄사도 내뱉으면서 말이지요
이렇게 몸에 좋은 것을 잘 먹어주는 아들이 비록 작아도 대견하고 뿌듯한 자랑하고 싶어지는 아들이랍니다
두유를 먹으라고 주면
먼저 빨대를 두유와 분리 시킨후 비닐을 뜯어냅니다
그리곤 오른손에 빨대를 꼭 쥔채 왼손에 든 두유를 마구마구 흔들어서 섞어 줍니다 ㅋㅋ
(사실 요걸 따라 할줄 몰랐어요 ㅋㅋㅋ)
그리곤 집에 두유홀더컵이 이미 있거든요 홀더컵에 두유를 방향을 맞춰서 끼웁니다
그리도 빨대를 두유에 꽂아주지요
아직은 힘 조절에 실패해서 꽂을때 흘리지만요
이제 빨아먹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죠
한가지 절차가 더 남아 있어요 울 아들에게는요
컵 한쪽 면에 그려진 그림을 꼭 자기 방향으로 돌려서 먹더라구요
그게 그렇게 맘에 드나봐요
항상 뭘 그렇게 확인하고 돌리길래 뭔가 했더니
두유에 그려진 그림을 보나 빨대가 꽃힌 방향을 보나
매일 두번씩 저도 확인을 하다보다
둘다 아닌 컵에 그려진 그림이었어요
저희 아들 참 귀엽죠?
이렇게 하루 두번 원샷을 하는 아들이 점점 얼굴에 살이 오동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튼튼한 아톰다리가 된 아들을 요즘 신랑이 너무 부러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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