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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고도 먼 유아기로의 길 주민경 2013-07-11 오후 5:28 조회: 884 


우리 둘째가 드디어 돌이 지났습니다. 돌이 지나자마자 이제 슬슬 젖을 멈추기로했습니다. 첫째와는 다르게 둘째(남자아이)는 돌이 지날때까지도 새벽에 2번정도를 깨어 엄마의 젖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기서 멈추려고 젖을떼고 분유로 바꾸었는데 입주변이 빨갛게 되는것이었습니다. 며칠을 계속그러자 분유를 의심하기 시작하였고 산양분유로 바꾸어보았습니다. 산양분유를 바꾸었으나 여전하였습니다. 첫째때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이제는 분유말고 생우유로 바꾸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잘먹지도 않고 입주변이 벌겋게 올랐다 몇시간 지나면 다시 괜찮아지고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피를 뽑고 결과를 보니 우유성분에 알러지가 조금 있다고하는겁니다. 주변에 물어보았더니 두유를 먹인다고하여 이제 두유에 대하여 공부하기시작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아주 다양한 두유가 있었는데 일단 가장 보아야할 철분, 당분 등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고르기 어려웠습니다. 왜냐면 제품마다 특징이 한가지가 좋으면 다른한가지는 안좋고... 이제 두유로 믿음이 가는 베지밀쪽으로 눈을 돌려보니 역시나 아기들을 위한 두유가 있더라고요. 일반도 좋지만 한단계 질좋은 프리미엄으로 질렀습니다. 유기농은 너~무 비싸.. 비싸도 너무 비싸..ㅎㅎ 홈플러스에서는 자주 유아관련하여 행사를 해서 프리미엄 2개를 거의 1개 가격으로 샀습니다. 집에와서 먹여보았더니 맛이 다른지 조금 먹다가 맙니다. 하지만 입주변은 깨끗했습니다. 새벽에 젖을 안주고 며칠을 울도록 나두었더니 일주일정도 지나니 잠을 잘자더라구요, 잠을 잘 짤때였습니다. 그날 아침에 일어나서 베지밀을 가리키면서 혼자서 머라머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베지밀을 컵에 따라서 빨대에 주었더니 헉! 눈깜짝할사이 벌써 먹고 울고있더라구요. 일단 베지밀은 믿음이 가서 좋은거같아요. 아이 입주변도 괜찮고 좋은거 같습니다. 우유를 먹지못하는 아이를 보면 정말 안타까운데 두유라도 잘먹어야죠. ^^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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