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가장 인기있는 스페셜칼럼을 확인하세요.

년도 분기 목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마음에서 마음으로

친구와 아이를 위한 선물, 베지밀 인펀트 두유

서울 성북구 이정은님

“아기 훌쩍 컸다, 정은아!”

중학교 때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20년지기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경은이와 나. 경은이는 재작년 결혼을 해 지금은 곧 돌을 앞둔 딸을 키우고 있다. 함께 이곳저곳 쏘다니며 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어엿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다니. 아이를 일년 남짓 봐왔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경은이의 아이에 대한 사랑은 각별하다. 임신 과정이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생활을 몇 주나 했다. 그 과정을 겪으며 마음고생도 많았지만 아이에 대한 모성애를 크게 느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나 또한 직접 겪진 못했지만 어머니의 사랑이란 것이 무엇인지 어깨 너머로 알 수 있었다.

“네가 선물해준 그 베지밀 음료, 애가 너무 잘 먹더라!”
지난 3월, 경은이에게 ‘베지밀 인펀트 1단계’를 선물했다. 6개월부터 첫돌까지 아기가 마시는 베지밀 두유로 직장 동료의 추천을 받아 구매하게 됐다.

“어찌나 잘 마시는 지 네가 준 이후로 다시 주문했어.”
거실 한 켠에 놓인 ‘베지밀 인펀트 1단계’ 박스를 가리키며 말하는 경은이. 다행히 아기 입맛에 잘 맞아 이번에는 통 크게 3박스나 주문했다고 한다. 검소한 경은이가 쟁여놓을 정도라니. 좋은 제품을 선물해준 것 같아 뿌듯하다.

“경은아, 이제 아이 돌 지나면 2단계 먹이면 된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첫돌부터 24개월까지는 2단계를 먹이면 된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인 3단계는 24개월부터 36개월까지라고. 경은이는 아이가 36개월이 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먹일 것이라 선언했다. 곧이어 어설프게 아장아장 걷는 아이를 함께 바라보며 늘 그렇듯 학창 시절 이야기로 열심히 꽃피웠다. 경은이와 헤어지고 집에 돌아가는 길, ‘베지밀 인펀트 2단계’를 경은이네 집으로 주문했다. 미숙아로 자라나 늘 건강에 염려 많은 경은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아이와 경은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comment

<마음에서 마음으로>는 정식품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페이지입니다. 정식품 제품에 얽힌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을 들려주세요. 채택되신 분께는 상품권 5만원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정식품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보내실 곳 ehyang@vegemil.co.kr (사연을 보내시는 분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도 꼭 기재해주세요!)

  • 이전기사
  • 다음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