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동시그림대회
결과 발표
유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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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이름 | 작품 소개 | 보호자 연락처 |
대상 | 남하율 |
토마토를 전구에 비유하여 곤충 친구를 위해 밝게 비추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표현했습니다. |
3858 |
최우수 | 권윤솔 |
주꾸미가 갯벌에서 노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친구와 함께 노는 주꾸미. 갯벌에서 혼자가 아니어서 늘 즐겁습니다 |
5353 |
최우수 | 김도한 |
애기조개가 문을 닫고 있다가 뜨거우니 문을 열더니 나한테 물을 튀겼다 아뜨거워라 조개야 뜨거워도 문좀닫아라 조개구이를 먹었던 도한이가 조개물이 튀어 뜨거웠던 기억으로 남긴 동시 |
1276 |
최우수 | 김유하 |
봄에 쑥쑥 자라는 쑥을 생각하며^^ 쑥이라는 말이 넘 재미있다네요~~~ |
6315 |
최우수 | 김지온 |
12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한 작품입니다. |
0205 |
최우수 | 김혜윤 |
맛있고 귀여워서 좋아하는 새우가 된다면 친구들과 신나게 수영하면서 놀고싶어요 |
3136 |
최우수 | 명재연 |
내가 좋아하는 감자요리를 떠올리며 동시를 썼어요. |
9136 |
최우수 | 윤채원 |
배추는 너무 맛있어요 |
3424 |
최우수 | 이서윤 |
우리가족이 여름에 즐겨먹는 오이의 변신을 소개하려고 해요~~^^ |
6944 |
최우수 | 채지현 |
엄마, 아빠가 너무 좋은 지현이는 딱 붙어있는 옥수수가 너무 부럽대요. |
4738 |
최우수 | 최유나 |
야채가게앞 풍선인형을 보고 대파친구가 춤을추면 재미있을 것 같아 그렸어요. |
9281 |
최우수 | 최유주 |
내 밥상 위, 좋아하는 무에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
8638 |
우수상 | 김민우 |
토마토를 먹을 때 톡 터지는 느낌을 동시와 그림으로 표현 했습니다. |
3455 |
우수상 | 김서윤 |
내가좋아하는주꾸미로 바다가 까매져요 |
4153 |
우수상 | 김세아 |
음식으로는 싫어하지만 모습이 귀엽고 키운경험을 생각해서 친구가 된 새우 |
5214 |
우수상 | 김하진 |
맛있는 토마토에게 쓰는 편지 |
0502 |
우수상 | 박소은 |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7살의 토마토입니다. |
2706 |
우수상 | 박소은 |
위기에 빠진 루돌프와 산타가 무지개지렁이의 도움으로 무사히 선물을 전해주는 이야기입니다. |
8622 |
우수상 | 박지유 |
귀여운 주꾸미를 소개합니다 :) |
0136 |
우수상 | 박지윤 |
갓태어난 머리숱없는 동생이랑 주꾸미가 닮았다고 하는 아이의 생각을 적어봤어요 |
7665 |
우수상 | 손선욱 |
크리스마스 날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동시그림입니다. 산타할아버지가 굴뚝을 타고 즐겁게 내려오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
8289 |
우수상 | 윤설인 |
아이가 좋아하는 새우를 소재로 새우가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상황을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
0218 |
우수상 | 정나겸 |
새우와 가을 단풍의 색이 비슷해서 가을과 새우는 너무 잘어울려요 |
8668 |
우수상 | 허시우 |
코훌쩍 볼빨간 쭈꾸미 |
2950 |
아차상 | 간주원 |
토마토를 맛있게 먹는 동시 |
7892 |
아차상 | 강민지 |
감자로 만든 음식을 상상해 봅니다 |
8008 |
아차상 | 김건우 |
엄마가 쪄주신 고소한 옥수수를 먹으며 즐거웠던 추억이 떠올라요! |
9643 |
아차상 | 김다앤 |
엄마 아빠와 식당에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바지락 속 진주를 찾았던 날이 기억 났어요. 비록 진주는 없지만 부드럽고 쫄깃한 바지락을 향한 애정을 담았어요. |
8542 |
아차상 | 김민준 |
새우가 맛있어서 먹고싶지만 다음에 만나면 친구도 하고 좋다고 말할꺼예요(그림도 직접 그렸어요) |
8747 |
아차상 | 김설 |
설레는 설이의 크리스마스를 동시로 표현했어요 |
3457 |
아차상 | 김소민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글동글 감자 ♡ |
2239 |
아차상 | 김솔 |
빨간 여름에 태양 닮은 토마토기 맛있어 꿈에서도 생각나 |
0046 |
아차상 | 김시은 |
새우의 굽은 허리를 보고 늘 '바르게 앉아라'라는 엄마가 생각났어요 |
3945 |
아차상 | 김예나 |
호주에서 본 순록은 루돌프와 정말 닮았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산타할아버지는 루돌프 타고 오실까요? |
1120 |
아차상 | 김예솔 |
엄마 요리할때 먹었던 무가 생각나요.내가 좋아하는 된장국에 들어있는 무, 반찬으로 나온 무.너무 맛있어요 |
6967 |
아차상 | 김윤하 |
토마토가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요 |
5869 |
아차상 | 김윤환 |
산타의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의 무지개 마음 |
1082 |
아차상 | 김제이 |
크리스마스에 쿠키를 구워먹으며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1354 |
아차상 | 명다율 |
제가 좋아하는 여름간식 옥수수의 변신을 표현해보았어요 |
0326 |
아차상 | 박가람 |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
6205 |
아차상 | 박은우 |
오이는 왜 초록색일까? |
6836 |
아차상 | 서유주 |
토마토 씨앗의 여행 |
6453 |
아차상 | 송재인 |
감자와 대화를 나누다 결국은 먹어버리네요. |
5848 |
아차상 | 송태희 |
맛있고 귀여운 바지락을 표현해보았습니다 |
9884 |
아차상 | 신수현 |
김장하는 하는날 비가 와서 사람이 번개 맞고 하는 그림 |
1095 |
아차상 | 신지호 |
여러 바다생물들을 그림으로 그렸고, 그중에 쭈꾸미가 바지락 조개를 먹는다는 표현을 하였네요 |
4114 |
아차상 | 심우진 |
주꾸미가 귀엽게 바다에서 뛰어 놀아요. 방귀를 뀌어서 뛰어 올랐어요. |
5478 |
아차상 | 심윤아 |
집에서 키우는 토마토를 사랑하는 윤아 |
7129 |
아차상 | 안재윤 |
토마토의 색과 모양의 느낌표현 |
9877 |
아차상 | 안제윤 |
싱싱새우 오독오독 옥수수 몽글몽글밥, 새우볶음밥! |
7752 |
아차상 | 양윤슬 |
토마토 꼭지를 불가사리로 표현하여 동시를 지음 |
3777 |
아차상 | 오지율 |
괴산 외할아버지댁 옥수수 농자 지으시는 모습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아이와 함께 나누던 이야기 입니다 - |
0190 |
아차상 | 우다현 |
나를비유한토마토 |
4863 |
아차상 | 유은수 |
시원한 오이. 아삭한 오이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
2637 |
아차상 | 이라온 |
아이가 좋아하는 바지락 칼국수에 대해 면발과 조갯살 그림도 그리고 바지락의 쫄깃한 식감을 상상하며 동시를 썼습니다. |
4891 |
아차상 | 이로운 |
옥수수를 가족이랑 함께 나눠먹던 일을 생각하면서 그렸어요 |
9270 |
아차상 | 이보미 |
토마토가 맛있게 익는 이유 |
4410 |
아차상 | 이서연 |
나를 보며 부끄러워하는 토마토를 나도 사랑해요♡ |
3718 |
아차상 | 이세아 |
바지락이 있음으로 비로소 완벽해지는 칼국수♡ 친구야 너를 생각하며 완성한 칼국수야~ 맛있게 먹자! |
0097 |
아차상 | 이시현 |
향긋푸릇 초록향기 가득한 봄나물 |
1117 |
아차상 | 이의진 |
괴물을 좋아하는 6살 남자아이가 썼습니다. 수영 후에 얼굴에 붙이기도 좋아하고 시원하게 먹기도 좋아합니다. 얼굴에 붙이면 괴물같아서 시원하게, 맛있게 먹어버리겠다는 생각이래요 |
7701 |
아차상 | 장재인 |
나는 새우가 정말 좋아요~ |
7707 |
아차상 | 정도현 |
책을 읽고 아기무가 자라는 과정을 상상하여 표현하였다. |
6347 |
아차상 | 정예진 |
무지개 무와 친구들이 무지개를 타고 놀고 있어요. |
0924 |
아차상 | 정우주 |
귀여운 토마토와 같이 태권도해요 |
5582 |
아차상 | 정윤 |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오이 |
7929 |
아차상 | 정윤재 |
새우의 특징을 동시로 표현해보았습니다 |
6950 |
아차상 | 정준우 |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동글동글 감자 찐감자 구운감자 다 맛있지만 감자튀김이 제일좋아요 ~ |
5026 |
아차상 | 정하윤 |
배추의 변신 |
5353 |
아차상 | 정해린 |
울퉁불퉁 못생겼지만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의 재료로 쓰이는 감자를 소개합니다. |
3326 |
아차상 | 조소윤 |
감자와 가족, 강아지 꾸꾸 |
9041 |
아차상 | 주보민 |
내가좋아하는주꾸미 그래서 언제나함께하고싶은 소망을 담은 그림입니다 |
5910 |
아차상 | 진아마 |
나처럼 예쁜 토마토가 좋아요 |
8757 |
아차상 | 천서준 |
맛있는 바지락을 먹으면 입안에 바다향기가 가득해요 |
5955 |
아차상 | 최서우 |
아직 나에게 깍두기는 매워요 |
3547 |
아차상 | 최서현 |
산타크로스가 놓고간 딸기선물 |
2704 |
아차상 | 최은성 |
맛있는 감자를 먹으면 마치 어른이 된 것만 같아요. |
9856 |
아차상 | 허서인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6세의 마음을 스스로 표현했습니다^^ |
0752 |
아차상 | 홍민후 |
감자 표면에 나있는 점들이 콧수염 같다며 감자 아저씨라고 이름을 붙인 동시 |
0312 |
아차상 | 황지훈 |
옥수수는 여름의 행복한 기억이에요 |
4294 |
참가상 | 강시원 |
새우를 구우면 옷이 변해요 |
1777 |
참가상 | 권나영 |
무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묘사하여 동시로 표현 해 보았습니다 |
1513 |
참가상 | 김준서 |
가족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옥수수 |
9782 |
참가상 | 김채아 |
옥수수를 먹을때 아이의 생각과 우리 가족 , 옥수수 , 풍선을 그렸습니다 |
5631 |
참가상 | 김태연 |
아직 동시가 뭔지, 주꾸미 다리는 몇 갠지 잘 모르지만 주꾸미는 참 사랑하는 5살 입니다. |
4645 |
참가상 | 노승우 |
물총대장 토마토 4총사 |
0321 |
참가상 | 노지호 |
내가 좋아하는 채소는 땡글 땡글 감자, 바로 너! |
8044 |
참가상 | 박서하 |
내가 좋아하는 새우 맛있게 냠냠 |
8370 |
참가상 | 박소윤 |
대파가 싫지만 먹으면 똥 잘누고 비타민이 가득해서 잘 먹어야겠다.그리고 5살 언니는 다 잘 먹을 수 있다. |
7208 |
참가상 | 서유주 |
크리스마스에 만난 분홍토끼 |
3136 |
참가상 | 송주완 |
새우를 좋아하는 주완이의 새우가 되고싶고 새우튀김도 먹고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한 작품 |
0228 |
참가상 | 엄지안 |
비행기를 타고 여행다는 새우, 바다에서 행복하게 노는 새우 그런 새우가 즐겁길 바라는 지안이의 마음. |
5863 |
참가상 | 오은빈 |
5살 은빈이가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 옥수수 껍질을 자기처럼 치마 좋아하는 공주로 표현했어요 :) |
4582 |
참가상 | 이다은 |
매력만점 토마토를 소개합니다. |
7173 |
참가상 | 이서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토마토로 직접 만든 피자는 맛있어. |
8845 |
참가상 | 장예린 |
파를 사서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가고있엉ㆍ |
7808 |
참가상 | 전이솜 |
토마토를 토요일날 온가족이 함께모여서 맛있게 먹어요. 즐거운날, 토마토 먹는날 ^^ |
0972 |
참가상 | 전하진 |
오이를 사랑하는 7살입니다! 오이를 먹으면 튼튼해진다고 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5757 |
참가상 | 조아윤 |
크리스마스 배경에서 굽는 크리스마스 쿠키 |
1099 |
참가상 | 최서윤 |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주꾸미를 귀엽게 표현해보았습니다. |
0850 |
초등 저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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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이름 | 작품 소개 | 보호자 연락처 |
대상 | 오유하 |
요리 완성직전 들어가는 식재료 대파를 운동선수로 소개해보았어요. |
5589 |
최우수 | 김수혁 |
감자라는 채소에 대해서 재미있게 표현한 동시 |
0679 |
최우수 | 김윤하 |
신호등처럼 알록달록한 봄나물로 만든 음식을 먹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새학기를 맞이합니다. |
6837 |
최우수 | 김종훈 |
다양한 무 요리를 수영대회에 빚대어 표현했습니다. |
5962 |
최우수 | 김주연 |
새우가 달리기하는 모습을 시로 표현했습니다~~ |
1879 |
최우수 | 김지안 |
옥수수 수꽃과 암꽃의 만남을 설레이는 마음을 담아 작성한 초2아이의 동시입니다. |
0205 |
최우수 | 신지윤 |
11월의 배추를 주제로 가족과 배추의 모습을 형상화해서 동시를 지었어요 |
5429 |
최우수 | 유지후 |
제철음식 먹지 않아 다리가 짧은 쭈꾸미의 한탄 |
7639 |
최우수 | 이수아 |
초콜릿군단을 물리치고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캡틴 토마토! |
0160 |
최우수 | 이예설 |
생일에 크리스마스까지!!! 12월을 가장좋아하는 아이가 생각하는 제철. 크리스마스도 제철 나도 제철인 12월을 표현해봤습니다. |
4284 |
최우수 | 임현우 | 9888 | |
최우수 | 최윤서 |
아삭아삭한 오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법과 거칠거칠한 오이의 표면을 화가 났다고 표현한 동시입니다. |
1309 |
우수상 | 권정후 |
새우는 무엇으로 변신 할까? |
6362 |
우수상 | 김지율 |
새우초밥 |
2709 |
우수상 | 김채은 |
자연속에서 즐기는 맛나는 건강 먹거리! |
1107 |
우수상 | 김채이 |
감정 옥수수 |
9990 |
우수상 | 김태겸 |
바지락 캐스터네츠 소리 바지락 바지락 |
0319 |
우수상 | 김태민 |
주꾸미가 닮은 친구를 찾아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쓴 동시입니다. |
6540 |
우수상 | 박새론 |
웃긴 산타할아버지가 우리집에 왔어요 |
3479 |
우수상 | 이로운 |
누구나 초등학교 첫 입학식 때 학교라는 낯설고 큰 세상에 대한 두려운 첫 걸음이지만, 용기를 내어 친구들과 함께 라면 학교가 행복하고 즐거운 곳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동시이다 |
9709 |
우수상 | 장은호 |
옥수수를 하모니카에 비유하여 노래하는 모습입니다. |
1521 |
우수상 | 전이안 |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속담을 생각하며 새우가 들어간 맛있는 음식들과 고래와 새우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해보았어요. |
4312 |
우수상 | 정유담 |
가장 좋아하는 새우버터구이를 먹으면서 새우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0630 |
우수상 | 한세아 |
매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0476 |
아차상 | 강유준 |
옥수수 알갱이를 옥구슬로 표현하였고 여름이 생각나게 그렸습니다. |
0033 |
아차상 | 권민세 |
바지락 칼국수를 먹어본 경험으로 쓴 동시이며 바지락 색깔의 다양함에서 알록달록 무지개 바지락으로 시와 그림을 꾸며 보았습니다 |
0429 |
아차상 | 김나은 |
너도나도 우리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토마토를 말놀이동시로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
8043 |
아차상 | 김도경 |
옥수수 여행 가다! |
5860 |
아차상 | 김동현 |
4월의 제철재료인 쭈꾸미를 사람들이 잡아가는 모습을 쭈꾸미의 입장에서 생각해서 쓴 동시입니다 |
1505 |
아차상 | 김사랑 |
옥수수 하면 생각나는 여러가지를 시로 표현해 보았어요. |
0558 |
아차상 | 김수연 |
대파를 썰으면 하트 모양 이 나와서 하트 모양을 사랑 이라고 표현했다 |
1232 |
아차상 | 김유빈 |
반짝거리는 쭈꾸미를 보고 대머리 할아버지를 떠올렸다 |
8639 |
아차상 | 남윤조 |
봄나물로 봄을 맛 봐요 |
1221 |
아차상 | 문소율 |
옥수수로 만든 여러가지 음식들을 먹어본 경험을 떠올리며 지어보았습니딘 |
4019 |
아차상 | 민소이 |
한여름에 더워하는 옥수수의 옷을 벗겨 줬더니 도망간 내 이가 옥수수랑 같이 있어요. |
7004 |
아차상 | 박다정 |
토마토가 변덕을 부려 여러가지 요리로 변신하는 동시와 그림임니다. |
9793 |
아차상 | 박서우 |
모든 것이 토마토인 세계에서 물놀이하고 있는 빨갛고 동그란 토마토를 멀리서 보니 사과인지 딸기인지 몰랐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토마토였다는 내용의 동시입니다. |
5466 |
아차상 | 박서은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지락칼국수를 소개합니다. |
3637 |
아차상 | 박현준 |
맛있는 새우가 내 입속으로 쏙~ |
9789 |
아차상 | 방시오 |
시원하고 아삭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요리해서 먹어도 맛있는 오이를 너무 좋아해요. 울퉁불퉁 길쭉해서 괴물같이 생겼지만, 사실은… 그 맛있는 오이를 내가 다 먹고 싶어요! |
9624 |
아차상 | 배시윤 |
토마토 키우기 |
1700 |
아차상 | 백지용 |
저를 위한 맛있는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 매운파 손질할때도 울지않는 강한 엄마에요 |
3632 |
아차상 | 서여은 |
배추가 김치가 되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
2445 |
아차상 | 선지후 |
봄(3월)에 먹을수 있는 쭈구미와 대파 양파와 요리하여 먹으면 봄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
9778 |
아차상 | 손태이 |
냠냠 맛있는 토마토! 토마토는 부끄럼을 많이 타고요,깜짝 잘 놀라니까 조심해 주세요! |
1756 |
아차상 | 신상헌 |
쪄서,튀겨서,구워서든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도 맛있는 감자이야기 |
1284 |
아차상 | 신유은 |
옥수수 알맹이처럼은 계절의 흐름을 옥수수에 빗대어 표현한 시입니다. |
2126 |
아차상 | 안현우 |
제철 바지락 퐁당 칼국수 |
0306 |
아차상 | 양윤서 |
궁채를 좋아하는 9살 양윤서 입니다 |
9218 |
아차상 | 우수현 | 7628 | |
아차상 | 유서연 |
토마토가 공장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케찹과 주스로 변신하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
9337 |
아차상 | 유지안 |
동생과 싸워서 심통난 마음을 국에 대파를 몰래 덜어 내며 복수해서 속시원하다고 제목을 지었다. |
1220 |
아차상 | 윤서연 |
배추 꿈 을 그린 작품 |
4638 |
아차상 | 윤서은 |
토마토하면 엄마가 해준 오므라이스가 생각나요 |
8296 |
아차상 | 윤서희 |
엄마표 토마토 주스를 ‘우유에 빠진 토마토’라고 표현했습니다. |
1171 |
아차상 | 윤이나 |
캐스터네츠 같은 바지락 |
3844 |
아차상 | 이라임 |
김치를 직접 만들며 즐거웠던 기억과 직접 만든 김치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즐겁게 자란 배추였을거라고 상상하며 완성한 작품 |
8864 |
아차상 | 이서윤 |
요리조리 파파 선생님 |
1136 |
아차상 | 이선윤 |
이것은 토마토논쟁을 끊는다는그림 |
1075 |
아차상 | 이예나 |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옥수수를 버스에 비유해서 표현해 보았어요. |
7510 |
아차상 | 이하임 |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
4687 |
아차상 | 이혜강 |
햇님과 달님을 보며 힘차게 자라는 어린 옥수수들을 땅과 하늘이 잘했다고 쓰다듬어 줍니다. |
9741 |
아차상 | 임리예 |
수산시장에서 새우를 잡았을때 팔딱팔딱 뛰는 모습을 생각하며 그렸어요. |
3956 |
아차상 | 임예현 |
팝콘이 된 옥수수 이야기 |
5350 |
아차상 | 장지원 |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산타할아버지가 우리집에 오실까?..설레이는 크리스마스를 그려봤어요 |
2747 |
아차상 | 장한나 |
새우의 굽은 등 덕분에 피구대회에서 잘 피하고 이겼어요 |
6105 |
아차상 | 전은성 |
쭈꾸미의 생일에 쭈꾸미 친구들이 축하해주고있어요~~) |
5625 |
아차상 | 정리아 |
우리집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를 시로 적어보았어요 |
3168 |
아차상 | 정민경 |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를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
3813 |
아차상 | 정예린 |
엄마, 아빠와 같이 새우구이를 만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들었습니다. |
8086 |
아차상 | 정이든 |
맵다맵워 대파 |
0321 |
아차상 | 정혜민 |
생일날 선물 받은 무 인형 |
6721 |
아차상 | 조은찬 |
새우가 아침에 일어나 먹으를 찾고 고래를 두 마리를 만나 도망가는 모습입니다. |
0516 |
아차상 | 조하늘 |
아이가 옥수수를 먹으며 걷다가 이가 흔들리는 것을 느끼면서 무심코 뱉은 말을 되새기다 지은 시입니다 |
4111 |
아차상 | 최서호 |
많이 먹고 키 컸으면 좋겠다. 크리스마스 되면 나도 키 클까? |
6115 |
아차상 | 최은호 |
내가 좋아하느바지락 칼국수를 생각하며 동시를 썼습니다 |
6066 |
아차상 | 최준서 |
내가 좋아하고 온 가족이 좋아하는 옥수수를 재미난 소리로 표현해보았습니다. |
9280 |
아차상 | 최지현 |
눈 오는 날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풍경 |
3040 |
아차상 | 최하림 |
바지락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바지락이 긴장하거나 쫄깃해지거나 하는 건 바라지 않는 3학년 여자아이가 쓴 동시랍니다. 저희 딸 스스로 했어요^^ |
0580 |
아차상 | 한태준 |
또 보고싶은 새우꼬치~ |
2845 |
참가상 | 김연우 |
캠핑가서 아빠가 구워주는 주꾸미를 보는 나!! |
9434 |
참가상 | 김유현 |
맛있는 무를 소재로 귀여운 동시 작품이 탄생했습니다^_^ |
4230 |
참가상 | 박나연 |
바닷속 영우 쭈꾸미가 사람들에게 영양듬뿍 맛있는 음식으로 변신했네요 |
8375 |
참가상 | 박시현 |
생긴것도 이름도 귀여운 쭈꾸미! 쭈꾸미는 참 맛있어요. |
5346 |
참가상 | 박연서 |
아빠를 울퉁불퉁 토마토에 비교해서 재미나게 쓴 동시입니다~^^ |
4063 |
참가상 | 배시현 |
여름 오이가 상큼해 |
9995 |
참가상 | 성시연 |
갯벌에서 바지락을 보면서 생각한 동시 |
6697 |
참가상 | 손해담 |
할머니 집으로 김치를 담그러가요. |
7820 |
참가상 | 송민찬 |
가장 좋아하는 야채 오이에 대한 특성과 비추어 자신의 감정을 빗대어 표현한 작품 |
4576 |
참가상 | 신민아 |
4월의 제철 재료인 주꾸미를 닮은 귀여운 동생을 생각하며 만든 동시입니다. |
5377 |
참가상 | 안채윤 |
아기 쭈꾸미가 까만 먹물을 뿜고 까만 밤에 꿈나라로 가는 이야기를 쭈꾸미가 뿜은 먹물안에 넣어 표현해보았어요 |
2559 |
참가상 | 윤라희 |
으깬 감자 만드는 것을 감자세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1171 |
참가상 | 이지현 |
오구오구 쑥쑥 쑤~~욱! |
5514 |
참가상 | 전다솜 |
제철트리에 건강 기쁨 행복이 주렁주렁 |
8723 |
참가상 | 정민슬 |
밥보다 토마토를 좋아하는 어린이의 토마토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시그림입니다. 특히, 싱싱한 토마토의 식감을 "토도독"으로 표현하여 싱그러움을 같이 느끼게 됩니다. |
0244 |
참가상 | 조민성 |
아빠가 만들어 주신 맛있는 쭈꾸미 요리 |
2688 |
참가상 | 최하원 |
감자에게 보내는 생일 파티 초대장 입니다 ^^ |
5393 |
참가상 | 하유정 |
오이가 몸에 좋은걸 알지만 먹기싫은데 7세때 어린이집 급식에 여름철 오이냉국이 나오면 힘들었던 기억으로 그렸다. |
8974 |
참가상 | 홍소율 |
알록달록 새콤달콤한 빨알간 토마토를 입에 쏘옥 넣으면 팡팡터진답니다. |
4863 |
참가상 | 황지민 |
시골 할머집에 감자캐러 간 추억, 그리움! |
8044 |
초등 고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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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이름 | 작품 소개 | 보호자 연락처 |
대상 | 장서율 |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봄나물에 대한 동시입니다. |
8315 |
최우수 | 김다솔 |
옥수수기관차 |
0625 |
최우수 | 노서아 |
무와 엄마는 서로 닮았습니다. |
7574 |
최우수 | 문시율 |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 |
4321 |
최우수 | 문윤영 |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지락을 보면서 사람의 마음도 때론 강하고 때로는 부드러워야 한다는걸 느끼게 되어서 표현해 보았다. |
8227 |
최우수 | 서영빈 |
토마토의 성장 과정을 놀이로 표현해봤어요. |
8285 |
최우수 | 서의진 |
맛 좋은 독도새우를 우리나라 독도바다를 지키는 수호대에 비유하여 표현해 보았습니다. |
6715 |
최우수 | 이혜원 |
이름에 “오”, “이” 가 들어가서 오이만 읽을 수 있는 동생의 우정이야기 |
4274 |
최우수 | 조선우 |
다 감자 덕분! 좋은 기억, 맛있는 기억, 재밌는 기억을 되감자! |
9677 |
최우수 | 조하연 |
우리 엄마의 눈물버튼이자 웃음버튼인 대파를 소개해보아요 |
1444 |
최우수 | 한예빈 | 9802 | |
최우수 | 한지민 |
문어와 주꾸미의 잘못된 만남 ^^ |
5671 |
우수상 | 강유나 |
내 동생이 평소에 자기가 귀여운 쭈꾸미라고 이야기하여 동생이 아기일때 모습을 상상하였고 나도 어릴때는 귀여운 쭈꾸미였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이 시를 썼다. |
0515 |
우수상 | 김규진 |
주꾸미가 바다 속에서 다양한 놀거리를 찾아 신나게 놉니다. |
6120 |
우수상 | 김라엘 |
매일 새우등을 하고 자는 제 모습을 떠올렸어요! 꿈에서 정말 왕새우가 되어보고싶어요!! |
2382 |
우수상 | 김봄 |
바지락 칼국수를 먹는 모습을 합창대회로 표현했어요 |
0318 |
우수상 | 김유라 |
호불호가 갈리는식품인 오이를 좋아하기에.. 모두가 오이를 좋아했으면 하는.마음으로.. |
1099 |
우수상 | 김태훈 |
새우와 할머니를 생각했습니다 |
4677 |
우수상 | 신지민 |
봄나물을 처음 만나는 봄은 너무 행복해요.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어쩜 이리 앙증맞게 예쁘게 피었니. 엄마와 함께 봄나물을 뜯었던 기억을 동시로 표현하였습니다. |
6470 |
우수상 | 이수아 |
감자의 여행 |
1223 |
우수상 | 이은서 |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멋진 마음을 지닌 토마토를 소개해요! |
6064 |
우수상 | 이은호 |
햇빛을 받으면 싹이 쑥쑥 자라는 튼튼한 감자에요. |
6064 |
우수상 | 정한나 |
땅속 감자가 주렁주렁 열려있는 모습을 보며 친구와 함께라서 외롭지않다는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
6925 |
우수상 | 최세인 |
아이가 바지락을 잡는 모습 |
6756 |
아차상 | 고아윤 |
아이의 시선에서 가을 단풍나무처럼 새우도 옷을갈이입는다고 생각해본동시 |
0601 |
아차상 | 권겸 |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달콤한 케잌의 맛을 연상하며 동시와 그림을 완성해보았습니다. |
4484 |
아차상 | 김근영 |
바다친구 바지락을 소개합니다. |
3936 |
아차상 | 김나윤 |
팝콘터지는 타다닥 소리가 마치 총알소리처럼 들리지만 행복이 터지는 소리처럼 들리기도해서 이렇게 표현해봤어요 |
4521 |
아차상 | 김다인 |
평소 쭈꾸미를 너무 좋아해서 쭈꾸미를 재료로 만든 음식 이름을 넣어 동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2934 |
아차상 | 김다혜 |
배추를 요리하는 것을 배추가 놀러간다고 빗대어 표현했다 |
7950 |
아차상 | 김도율 |
최고의 새우 |
7087 |
아차상 | 김민재 |
싫어하는 대파지만 곰탕에 넣어야 더 맛있는 걸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
1859 |
아차상 | 김민주 |
4월 제철음식 주꾸미는 변신대장! |
7648 |
아차상 | 김서연 |
삶은 옥수수를 먹을때의 재미를 표현하였습니다. |
6811 |
아차상 | 김서은 |
시골의 추억을 되새기며 감자도 캐고 강아지도 보았던 일들을 떠올려 만들었습니다. |
2934 |
아차상 | 김연아 |
항상 답답한 껍질속에만 있던 바지락이 껍질에서 벗어나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
4281 |
아차상 | 김예원 |
할머니 밭에 울퉁불퉁 자라고 있는 토마토 생각하면서... |
3552 |
아차상 | 김재영 |
새우가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것 같은 감바스 요리를 그렸어요. |
3147 |
아차상 | 김주미 |
여행을 떠난 새우 |
9786 |
아차상 | 김지민 |
못생긴 감자, 맛있어요 ^^ |
1941 |
아차상 | 김한서 |
여기저기 쓸모많은 인기쟁이 옥수수를 재밌는 애니느낌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
9941 |
아차상 | 도민수 |
저는 잡초와 나물을 잘 구분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냉이,쑥같은 봄나물을 넣은 된장국이나 떡은 참 잘 먹어요. |
2510 |
아차상 | 류시은 |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지때마다 보내주시는 사랑 가득 담긴 감자로 건강한 여름을 보낸다 |
0475 |
아차상 | 박수민 |
저는 옥수수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옥수수 요리를 많이 먹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옥수수처럼 보여서 옥수수 아파트로 상상해서 동시 그림을 그렸어요. |
8739 |
아차상 | 박예슬 |
우리 가족에게 비타민처럼 꼭 필요한 오이를 생각하며 그렸어요 |
0809 |
아차상 | 박하준 |
다양한 모습의 토마토 |
9391 |
아차상 | 방서현 |
초록색 채소들은 다 싫어하는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맛있는 오이를 표현했습니다. |
8766 |
아차상 | 백아현 |
토마토의 개성을 표현하여 그렸습니다 |
9509 |
아차상 | 서민진 |
새우는 거북목 |
4965 |
아차상 | 서지우 |
재미있는 옥수수 |
9658 |
아차상 | 서효원 |
혹시 새우가 등이 굽어진 이유를 아새우? |
7802 |
아차상 | 송유진 |
할머니와 봄나물 캐던 추억을 담은 시와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
5580 |
아차상 | 양진리 |
무는 겨울 무가 달고 아삭해서 무로 만든 요리와 함께 그려보았어요 |
0804 |
아차상 | 오유나 |
크리스마스때 선물을 받지 못한 어느 가족에게 자신을 선물한 진저브레드의 따뜻한 마음을 그려보았습니다 |
1052 |
아차상 | 윤사랑 |
잘 익은 토마토처럼 붉게 물든 노을 진 하늘 아래 설익은 토마토와 시간이 흘러 붉은 노을빛처럼 잘 익은 토마토를 그렸습니다. |
7151 |
아차상 | 윤재원 |
마치 작은나무같은 대파를 보며 떠오르는 이미지를 표현했어요 |
0043 |
아차상 | 이서원 |
오이가 탐정이되어 범인을 체포했어요 추리소설의 한장면을 표현해보았어요 |
5529 |
아차상 | 이서진 |
옥수수를 이(이빨)에 비유했어요 |
0807 |
아차상 | 이서현 |
크리스마스 이브날 산타가 몰래 선물을 두고가려는 그림^^ |
6319 |
아차상 | 이수민 |
민머리쭈꾸미 |
5848 |
아차상 | 이수아 |
향긋한 봄 내음이 나는 달래를 소재 삼고, 닮은 친구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
3828 |
아차상 | 이아인 |
내사랑 옥수수가 팝콘으로 |
0664 |
아차상 | 이예림 |
어떤 힘든 일이 있을 때에는 어머니가 있어야합니다. 채소에겐 엄마가 없을까 생각하며 쓴 시입니다. |
8430 |
아차상 | 이우진 |
내가 젤 좋아하는 맛있는 옥수수를 생각하면서 재미있는 동시를 지어보았습니다 |
8417 |
아차상 | 이의령 |
여러 음식의 재료로 사용되는 가을의 새우를 한 마을의 사람들로 표현하였습니다. |
7701 |
아차상 | 이현송 |
노랗고 매끈한 알을 가진 옥수수가 신사로 보였습니다. 한 여름의 옥수수신사의 짝사랑을 시로 표현 해봤습니다 |
7399 |
아차상 | 임재린 |
봄에는 역시 너!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너의 이름은 주꾸미! |
9523 |
아차상 | 장시아 |
세상사람들이 동글동글 감자처럼 동글동글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0718 |
아차상 | 장아현 |
여름철 엄마가 쪄주신 노랗고 뜨거운 옥수수를 먹으며 느꼈던 기분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
6051 |
아차상 | 정서연 |
누구에게나 행복을 선물하는 감자이야기 |
0126 |
아차상 | 정세빈 |
김치를 좋아하는 아이가 김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어요 |
0216 |
아차상 | 정온 |
옥수수를 먹다 이빨이 빠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옥수수 였다. 그러나 조금뒤 진짜 이빨이 빠졌고 그곳에 옥수수를 심는 조금은 엉뚱한 상상을 해본다! |
9191 |
아차상 | 정유진 |
변화무쌍한 맛을 지닌 무 맛있다~! |
2056 |
아차상 | 조서아 |
옥수수의 수 많은 알갱이처럼 다양한 나의 감정들을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자 |
8357 |
아차상 | 조윤우 |
황매산에 사시는 할머니와 직접 취나물을 뜯고 등산객들에게 팔아본 경험을 시로 표현 |
9226 |
아차상 | 조은율 |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은 소녀의 착한 일 대작전 |
0695 |
아차상 | 조효원 |
허브향보다 더 향긋한 우리나라 봄나물이에요! |
0612 |
아차상 | 최서아 |
영화를 볼 때면 엄마에게 졸라서 팝콘을 먹을 때 즐거웠고 너무나 좋아하는 콘지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찐옥수수도 좋고 옥수수밥도 좋아하는 여름하면 생각나는 음식이에요 |
8473 |
아차상 | 최연경 |
많은 이빨때문에 힘든 옥수수 |
1599 |
아차상 | 황채아 |
솥안에서 만난 감자와 옥수수의 조화 |
1070 |
참가상 | 김민서 |
옥수수를 먹을 때 느낌을 재미있게 나타냄 |
6643 |
참가상 | 김서인 |
새우가 다양한 요리가 되는 모습을 나타낸 그림과 동시입니다. |
3733 |
참가상 | 박주하 |
동생이랑 오이 마사지를 자주 하면서 꺄르르 웃으면, 엄마가 오이 공주들이라고 하시던 추억이 떠올라 그려보았어요. |
8739 |
참가상 | 백은유 |
토마토 먹을때면 알맹이가 톡톡 터져서 가족들 얼굴에 튀어 활짝 웃던 추억, 종류와 색깔이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동시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
9598 |
참가상 | 손유라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새우!!새우 먹을때의 행복함을 그림에 담아 보았다. |
6192 |
참가상 | 손유이 |
옥수수를좋아하는마음을그림으로표현했다~ |
6192 |
참가상 | 송아린 |
맛있게 익은 7월 제철 채소 토마토를 떠올리면 입안에 군침이 도는 유쾌한 기분을 동시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
8212 |
참가상 | 안정연 |
크리스마스 쿠키를 기다리는 마음 |
6641 |
참가상 | 여주희 |
다 알고 있지만 설레는 크리스마스 |
0654 |
참가상 | 이동규 |
다양하게 변신가능한 히어로같은 새우의 여러가지 요리법 |
4531 |
참가상 | 장민우 |
새우 애찬 |
8608 |
참가상 | 전사랑 |
대파를 가지고 꼬치요리와 대파의 특징을 동시로 작성함. |
6331 |
참가상 | 정제인 |
옥수수를 찌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했어요 |
5007 |
참가상 | 차유민 |
잘자라 배추야 |
7869 |
참가상 | 최아은 |
가족들과 여행중 휴게소에서 먹었던 알감자가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그리게 되었습니다!! |
9704 |
참가상 | 최용준 |
새우의고향인 바다로 부터 시작된 향미와식감에 대해 그렸습니다 |
7794 |
참가상 | 최은희 |
내가 좋아하는 오이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표현했습니다 |
6066 |
참가상 | 허준희 |
바닷속 멋진 새우..그치만 사람에겐 맛있는 새우 |
9129 |
참가상 | 홍지후 |
오이를 소재로 의인화한 외모보다 속이 중요함을 표현 |
0819 |
참가상 | 황윤후 |
쫄깃한 주꾸미는 볶음에도 탕에도 모두 어울리는 재료에요 |
7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