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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비하인드 스토리

베지밀 영유아식 신규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가득한 이곳은 바로 촬영 스튜디오! 귀여운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놀며 웃음꽃을 터트리고 있는데요. 이 아이들과 함께 촬영하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씨입니다.

토들러우리콩과 안현모

안현모가 우리콩을 들고있는모습

정식품은 아기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동물성 영양과 식물성 영양을 균형 있게 채울 수 있는 베지밀 영유아식 광고를 제작, 지난 9월부터 방영을 시작했답니다.

안현모씨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가
초기 유아식의 중요성과
식물성 단백질
을 기초로 발육에 필요한
각종 영양성분을 골고루 담은 제품의
특징을 신뢰감 있게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안현모씨와 귀여운 아이들이 함께 해 더욱 즐거웠다는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을 보며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껴볼까요?

마주보며 웃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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