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가장 인기있는 스페셜칼럼을 확인하세요.

년도 분기 목차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넬보스코 카페’ 탐방기

딸기 메뉴로 한가득,
봄 기운 가득한 넬보스코 베이커리 카페

넬보스코

봄이 오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포근한 날씨, 돋아나는 새싹, 개나리, 벚꽃, 달래, 쑥 등 새 생명이 돋아나는 계절인 만큼 다양한 생각이 떠오르실 텐데요. 과일 중에서는 단연 딸기가 아닐까 합니다. 딸기는 사계절 내내 인기 있지만, 제철인 봄에는 더욱 사랑받곤 하죠. 넬보스코에서도 올 봄을 맞아 딸기를 주제로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 메뉴를 선보였답니다.

딸기빙수

리얼딸기라떼

리얼 딸기 라떼

검붉은 딸기청과 흰 우유의 대비가 인상적인 리얼 딸기 라떼! 수제로 만든 딸기청이 잔 아래에 한가득 깔려 있어 꼭 빨대로 열심히 저어 마셔야 합니다. 꾸덕한 딸기청이 가득해 딸기 특유의 달달하고 상큼한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어요. 올 봄, 딸기를 한껏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강력 추천하는 음료

생딸기 빙수

봄이면 찾아오는 빙수는? 바로 생딸기 빙수! 넬보스코 빙수는 두유 비건 얼음을 베이스로 하여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는데요. 생딸기 빙수는 두유 비건 얼음 위에 수제 딸기 소스와 생딸기를 듬뿍 올려 눈도 입도 즐길 수 있답니다. 오후가 되면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 요즘, 생딸기 빙수로 더위를 날려보는건 어떨까요?

생딸기 빙수

리얼딸기라떼

생딸기 타르트

달달한 마스카포네 크림과 상큼한 딸기로 장식을 한 생딸기 타르트는 이번 시즌의 비주얼 담당! 예뻐서 먹기 아깝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바삭한 타르트에 고소한 아몬드크림을 가득 채워 조화로운 맛을 더했답니다. 나이프로 타르트 단면까지 잘라 타르트부터 얹어진 생딸기까지 한 입에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타르트의 바삭한 식감, 아몬드의 고소한 맛, 그리고 달달하고 상큼한 맛까지 모두 느낄 수 있답니다!

크루아상&데니쉬

크루아상&데니쉬

딸기 생크림 크루아상 & 베리베리 크림치즈 데니쉬

겉바속촉의 정석 크루아상에 생크림과 딸기를 채워 넣어 맛에 한 번, 비주얼에 두 번 놀라게 되는 딸기 생크림 크루아상. 페이스트리와 생크림, 그리고 딸기까지 한 입에 모두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베리베리 크림치즈 데니쉬는 새콤달콤한 베리잼과 고소한 크림치즈가 잘 어우러져 계속 손이 가는 마성의 빵! 데니쉬의 결이 살아있어 손으로 뜯어서 먹으면 식감을 더욱 즐길 수 있답니다.

NEW 이색 신메뉴

도넛

두유 슈가 도넛&두유 글레이즈드 도넛

두유로 만든 도넛, 들어 보셨나요? 넬보스코에서 이번 봄 시즌을 맞아 두유로 만든 도넛 2종을 준비했답니다. 두유로 만들어 일반 도넛보다 더욱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는데요. 두유 슈가 도넛은 담백한 도넛에 단 맛 한 스푼을 더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두유 글레이즈드 도넛은 글레이즈드토핑을 얹어 달달함 max! 당 충전이 필요한 분께 추천드려요.

도넛단독사진

크루아상&데니쉬

쿠키팥빙수

빙수계의 스테디셀러는 단연 팥빙수! 넬보스코의 쿠키팥빙수는 팥빙수 위에 독특한 토핑을 더한 이색 팥빙수랍니다. 쿠키팥빙수 또한 두유 비건 얼음을 사용해 고소한 맛을 내었고 그 위에 국산 통팥, 그리고 감칠맛이 가득한 씨드크리스피 트일을 얹었습니다. 적당히 달달해 계속 손이 가는 통팥과 오독 오독 씹히는 트일의 환상의 조합! 입맛이 없어 고민인 분이 계신다면? 쿠키팥빙수를 강력 추천합니다.

넬보스코 남촌빵집 쇼핑몰 바로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nelbosco-bakery/

다양하고 정직한 건강 먹거리를 제공하는 베이커리 카페, 넬보스코의 제품을 이제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유로 만든 식빵과 소금빵, 일상에 소확행을 선사하는 구움과자·쿠키·커피원두,
그리고 감사한 분께 전달하기 좋은 선물 세트까지 다양하게 갖췄답니다.
넬보스코 베이커리와 함께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즐겨보세요!

운영시간

평일: 7:00AM ~ 9:00PM
주말·공휴일: 9:00AM ~ 9:00PM
연중 무휴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8길 16 (우)04634

넬보스코 오시는 길

  • 이전기사
  • 다음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