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의 ‘베지밀’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로, 소비생활과 밀접한 제품 및 서비스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의 영향력을 측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베지밀’은 ‘최초인지도’, ‘비보조 인지도’, ‘보조인지도’ 등 브랜드 인지도를 측정하는 항목뿐 아니라,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도 모두 최고점을 기록하며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창립 53주년을 맞은 자사는 자체 중앙연구소를 통해 신제품 개발과 식품 소재 연구를 지속하며 국내 두유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바 있다.
자사 관계자는 “베지밀에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두유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사의 청주공장이 ‘글로벌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
‘글로벌 해썹’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8월 도입한 식품안전 관리 제도로,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변화와 글로벌 기준을 반영한 인증 제도다. 기존 해썹(HACCP) 기준에서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식품안전경영 시스템 등 국제 기준 평가 항목이 추가됐다.
자사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청주공장에서 생산되는 가공두유와 혼합음료, 성장기용 조제식 등 총 14개 유형에 대해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스마트 해썹’ 인증에 이어 이번 ‘글로벌 해썹’ 인증까지 연이어 획득하며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과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1984년 준공된 청주공장은 국내 최초의 두유 ‘베지밀’을 비롯해 다양한 음료를 하루 약 300만개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두유 제조 설비를 갖췄다. 또한 농심엔지니어링과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자율주행로봇(AMR)을 도입해 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조 공정 디지털 전환에도 앞장서고 있다.
자사 관계자는 “기존 해썹과 스마트 해썹 인증에 이어 최근 글로벌 해썹 인증까지 획득하면서 체계적인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사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이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 개(2026년 2월 말 기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속에서 무가당 두유와 저당 두유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지난해 6월 출시됐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과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에 이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베지밀만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또한,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고단백·저당 설계 제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유 한 팩으로 달걀 두 개 분량의 식물성 단백질 12g을 비롯해 근육 합성에 도움을 주는 필수 아미노산 BCAA, 체내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해 간편하게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다.
자사 관계자는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매일 마시기 좋은 단백질 음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