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 두유기업, 정식품. 유당불내증을 앓던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개발한 베지밀을 시초로 53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두유 등을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소비자분들이 정식품에 문의했던 단골 질문들을 모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Q.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 육수 제품은 오래 끓일 경우 맛이 변하나요?

A.
간단요리사 담백한 채소 육수는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도록 담백하면서도 맛의 균형을 맞춘 제품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육수나 소스처럼 너무 오래 끓이면 맛이 바뀔 수 있습니다. 국물이 줄어 간이 다소 진해지거나 채소의 은은한 향이 옅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료가 어느 정도 익은 뒤에 넣거나 필요한 만큼만 끓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조리하면 채소 육수 특유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더욱 잘 살릴 수 있습니다.

Q.
두유를 실온 보관해도 괜찮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A.
베지밀 두유는 ‘멸균(UHT) 공정’을 통해 생산됩니다. 원료를 짧은 시간 동안 고온으로 가열해 미생물을 제거한 뒤, 외부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무균 상태에서 바로 포장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을 거친 두유는 외부 오염이 없다면 상온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빛과 공기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된 멸균 포장을 사용해 소비기한 동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한 번 개봉한 뒤에는 공기와 접촉하게 되므로 냉장 보관하고, 가능한 한 빠르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디터 양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