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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이야기

진한 콩국물로
간편·고소한 홈쿡 라이프

초목이 싹을 틔우고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는 계절, 어느 순간 공기가 달라지며 옷깃을 여미던 손도 가벼워진다. 한낮이 되면 제법 따뜻한 햇살이 어깨를 감싸주기도 하고, 겨우내 두꺼운 외투를 입다 처음으로 가벼운 재킷을 꺼내 걸친 날은 괜히 마음도 더 가볍다. 몸도 마음도 자연스럽게 조금 더 가벼운 것을 찾게 되는 시기, 봄이지만 갑작스레 초여름 같은 오후가 찾아오는 날. 입맛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서, 날이 따뜻해지면 뜨끈한 국물보다는 콩국물이 떠오르는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콩국물은 흔히 여름 음식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고소한 콩의 맛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콩을 직접 불리고 갈아서 콩국물을 만드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동이 필요하다. 전날 밤부터 콩을 씻어 물에 담가두고, 다음 날 아침 푹 삶아서 갈아내기까지. 손이 많이 가는지라 직접 만들 엄두가 나지 않을 것이다. ㈜정식품의 ‘진한 콩국물/진한 콩국물 검은콩’은 이런 과정 없이 콩국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별히 여름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콩의 고소한 맛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 냉장고에서 꺼내 손쉽게 조리하면 된다. 콩을 잘 아는 ㈜정식품에서 만들어 건강하고도 깊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진한 콩국물’과 ‘진한 콩국물 검은콩’을 소개한다.

콩의 진하고 고소한 맛이 그대로!
‘진한 콩국물’, ‘진한 콩국물 검은콩’

‘진한 콩국물’, ‘진한 콩국물 검은콩’

‘진한 콩국물’과 ‘진한 콩국물 검은콩’은 대두를 깨끗하게 손질한 뒤 전통 방식 그대로 갈아낸 콩즙 베이스 제품이다. 콩 본연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아, 희석하거나 무언가를 더하지 않아도 바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진한 콩즙에 소금 한 꼬집을 더해 알맞게 간을 맞춰둔 덕분에, 따로 소금을 더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두 제품 모두 면만 삶아 차갑게 냉장 보관한 후 콩국물을 부어내면, 집에서도 손쉽게 시원한 콩국수를 완성할 수 있다. 농도가 진해 얼음을 넣어도 쉽게 싱거워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또, 식감이 꺼끌거리지 않아 소면은 물론, 메밀면·중면 등 어떤 면과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진한 콩국물’, ‘진한 콩국물 검은콩’

기본이 탄탄하니 응용도 쉽다. 취향껏 오이나 토마토, 잣 등의 부재료를 더해 먹기 좋고, 비지찌개의 국물로 활용하거나 초계국수의 베이스로 쓰는 등 ‘고소함’과 ‘깊고 진한 맛’이 필요한 요리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파스타나 리조또처럼 의외의 메뉴에 더하면, 맛의 결을 부드럽게 정리해 주는 역할도 한다.

‘진한 콩국물 검은콩’은 풍부한 콩즙 베이스에 검은콩과 검은참깨를 더해 색이 한 층 진하고, 고소함과 풍미도 더 깊다. 국산 검은콩 특유의 색과 맛이 살아야 하는 요리에 특히 잘 어울리며, 타락죽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필요한 요리나 따뜻한 대구식 콩국처럼 콩국물 자체를 주인공으로 하는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다.

  • 요리를 더 간편하게, 더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간단요리사 진한콩국물과 함께라면
    콩의 영양과 맛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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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한 콩국물

이런 순간까지 잘 어울리는
‘진한 콩국물’

베지밀 에이, 베지밀 비

[Comment]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요리 예능과 숏폼 레시피까지 더해지며, 바야흐로 ‘홈쿡 전성시대’가 열렸습니다. 다만 요즘의 집밥은 예전처럼 많은 시간을 들이기보다, 적은 노력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제대로 완성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 접시만으로도 충분한 만족을 주는 일품요리를 선호하고, 밀키트나 간편 소스, 소형 가전처럼 결과의 완성도를 안정적으로 끌어올려주는 도구들은 이제 주방의 기본 옵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요리하는 즐거움’과 ‘먹는 만족감’은 유지하되, 과정은 효율적으로 줄이는 흐름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진한 콩국물’, ‘진한 콩국물 검은콩’은 주방의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도 요리에 고소한 풍미와 농도를 더해주어, 간단한 메뉴도 한층 완성도 있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얼음을 넣어도 쉽게 묽어지지 않고 걸쭉한 농도가 유지되어, 마지막 한 숟갈까지 진한 질감과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한식뿐 아니라 파스타나 디저트처럼 의외의 메뉴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 역시 큰 강점입니다.

‘건강하고 간편하면서도 맛까지 챙기는 한 끼’를 찾게 되는 요즘, ㈜정식품의 ‘진한 콩국물’과 ‘진한 콩국물 검은콩’은 다양한 요리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랍니다.

글을 쓴 임수정 연구원은

제품기술연구부서에서 학술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정식품 학술연구의 중심이 되는 그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자상함에 더하여 친절함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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